[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NRG 출신 이성진이 결혼하는 가운데, 웨딩화보를 통해 예비신부 얼굴을 공개했다.
10일 이성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성진은 "누구보다 천재일우 여러분들께 먼저 알리고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손편지를 씁니다. 저 장가갑니다!! 제 모자란 부분을 옆에서 묵묵히 챙겨주고 절 누구보다 아껴주는 사람이기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기는 분도, 못마땅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사를 통해 알려지기 전 제가 먼저 여러분들께 알리는 게 맞다 생각했습니다. 이제껏 오래 시간 동안 못나고 모자랐던 저를 항상 응원해 주는 여러분들 또한 제 가족이라 생각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성진은 "그러기에 그 누구보다 여러분의 축복 속에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먼저 알리오니 너그러이 생각하시어 많은 축하와 행복을 기원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같은날 두 사람의 웨딩화보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드레스,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과 자연스러운 흑백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입맞춤, 포옹을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성진은 이달 결혼하며, 예비신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와 뷰티 디렉터 담당자로 만난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성진이 46세의 나이로 결혼하게 된 가운데, 그의 결혼 소식에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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