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엄정화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엄정화가 저탄고지 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11일 가수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노탄수 노설탕빵!!드디어 만들었다!!!!! 저탄고지빵!!! 우당탕탕 제빵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저탄고지 빵을 만들 예정이라며 준비물로 아몬드 가루 50g, 천연감미료 40g, 달걀 1개, 소금, 베이킹파우더 2분의 1 작은 술, 따뜻한 버터 25g, 전분 10g, 바닐라액 2분의 1 작은 술을 준비했다.

엄정화는 "아몬드와 천연 감미료를 섞어주고 소금 약간을 뿌려준다. 여기에 계란 2분의 1을 넣고 1분 정도 중속 믹싱을 해준 뒤 나머지 계란을 넣고 다시 1분 정도 믹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전분 10g를 체에 걸러서 넣어 준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저어주면 된다. 그리고 따뜻한 버터와 바닐라액을 넣고 최소한으로 섞어주는 게 포인트다"라고 강조했다.

완성된 반죽을 로프팬에 담아낸 엄정화는 "이거는 저탄고지 빵이니까 두려움 없이 먹을 수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빵이 완성됐고, 엄정화는 다소 모양이 찌그러진 빵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엄정화는 매니저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빵을 대접했다. 엄정화의 매니저는 빵의 비주얼에 살짝 당황했으나 "이런 느낌의 빵은 처음이다. 계란빵 같다. 맛있다"고 칭찬했다.

엄정화 역시 자신이 만든 빵을 맛보고는 "너무 맛있다. 너무 달고 맛있다. 진짜 겉바속촉이다"라고 자화자찬했다.

엄정화는 "저탄고지 케이크를 만들어 봤는데 우당탕탕 베이킹이었지만 맛은 합격이다. 감미료랑 바닐라액을 조금 덜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다음에는 예쁜 모양까지 도전해보겠다"고 다짐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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