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한지혜가 영어 공부를 하는 딸과 남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배우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딸이 넘어지지 않게 손으로 등을 받치고 딸에게 'YES'와 'NO'를 알려주고 있는 한지혜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혜의 남편은 손짓으로 YES와 NO의 뜻을 설명하며 딸의 집중도를 높였다. 한지혜의 딸 윤슬이는 아빠의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기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두 사람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한지혜는 영상을 촬영했고 영상과 함께 "지난 주말 아빠랑 아가랑 안돼요~ NO~ 가르쳐 주고..."라는 글과 "붕어빵 두 사람. 정윤슬 아빠"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영상에는 "YES YES 돼요 돼요~~도 가르쳐주고"라는 글을 적었다.
7개월된 딸에게 간단한 의사소통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영어 표현까지 가르치는 한지혜 부부의 일상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지혜는 지난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올해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기쁜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리려고요"라며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아이가 찾아와 주었어요. 결혼하고 주욱 아기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올해 이렇게 기쁜 소식이 찾아와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많이 기뻐요"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임신 기간 대부분을 제주도에서 지내던 한지혜는 검사인 남편이 서울로 발령을 받아 제주도 생활을 정리한 후 출산을 앞두고 서울로 이사온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만에 만난 첫 딸인 만큼 한지혜는 SNS를 통해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전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