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지연이 황재균과 결혼 발표 이후 첫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1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듯 박지연이 주차장에 엎드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온몸을 던져 액션신을 촬영 중인 지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롱패딩을 걸친 채 미니 난로로 손을 녹이기도 하고, 물을 마시며 카메라를 멍하니 바라보는 박지연의 초우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지연은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지만, 저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그대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지연과 황재균은 6개월간의 연애 끝 결혼을 결심했고 오는 12월 결혼할 예정이다.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예비신부가 된 지연의 열일 근황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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