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성은이 첫째 아들의 100일 일기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집정리 하다가 유물발견! 태하 태어나고 100일 동안 쓴 일기부터 뱃속에 있을 때 초음파 사진들! 시간 지나면 색 바랜다고 하나하나 다 사진찍어서 붙여두고..열정맘"이라고 적었다.
이어 "태하 유치원 때 데일리노트도 발견 예전엔 매일매일 선생님께서 손으로 작성해서 보내주셨고 활동사진도 매일 저렇게 프린트해서 보내주시고..진짜 짱이다 유치원때 만든 작품들도 다 가지고 있었다 단어테스트 본거까지 모아놧구나 ㅋㅋ 윤하는 집에 가지고 오자마자 버리는데…#첫째와둘째의온도차 #이젠버려야하나_어쩌나요 #첫정은정말무섭다. 태하랑 둘이 여유로운 오후시간. 이제 곧 동생들 온다!! 긴장하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정성스레 적은 첫째 아들의 100일 일기와 유치원 때 만들었던 작품들이 담겨 있다. 열정적인 초보맘 시절 김성은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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