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인스타그램
김혜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혜리가 대형 커피 체인점에서 딸기 주스를 주문했다가 분노를 표했다.

지난 12일 배우 김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나 어머나. 요즘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아직두 일어날수 있다는거에 경악.."이라고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이어 "컵 한가득 담겨있는 딸기가 넘 맛있어보이길래 딸기 주스를 주문했는데... 반만 갈아서주는건 뭐지?"라고 상황을 설명하며 "너무 묽어서 봤더니 내 컵에 있던 딸기가 다른 컵에 반이 남아있다... 그것도 외국사람들도 다니는 공항 안에서..."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김혜리는 "뭐라 하려다가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나 같은 경우를 안당할 거 같아서 올립니다.... 이럼 안되지요"라고 카페명까지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딸기 주스의 진실, 챙피하다, 반성하세요, 대기업 체인점이 이럼 안되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혜리가 대형 체인점 카페에서 주문한 딸기 주스가 담겨 있다. 하지만 주문 전 기대한 것에 훨씬 못미치게 묽은 상태인 점에 김혜리는 실망감 섞인 분노를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도 공감과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김혜리는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선에 올라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최강 배달꾼',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또 김혜리는 지난 200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나 6년 만인 2014년 협의 이혼했으며 현재 딸과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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