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의 새빨간 비밀'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와 피니어스 오코넬의 OST 참여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픽사의 판타지 공감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빈틈없이 완벽하던 만능 소녀 '메이'가 흥분하면 레서판다로 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본격 자아 찾기 프로젝트.

'메이의 새빨간 비밀' OST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 피니어스 오코넬 남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16년 첫 번째 싱글 앨범 'Ocean Eyes'로 데뷔, 2019년 정규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를 통해 빌보드 연말 차트를 비롯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타이틀곡 'bad guy'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빌리 아일리시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된 올해의 앨범상을 비롯해 5관왕을 달성했으며 202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빌리 아일리시의 오빠이자 유능한 음악 프로듀서 피니어스 오코넬 역시 함께 유수의 시상식을 평정하며 전 세계에 남매의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이처럼 현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빌리 아일리시와 피니어스 오코넬이 '메이의 새빨간 비밀' 속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최초의 보이밴드로 등장하는 '포타운'의 음악 작업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메이의 새빨간 비밀' 프로듀서 린지 콜린스(Lindsey Collins)는 “빌리 아일리시와 피니어스 오코넬이 수많은 그래미 상을 받기 전부터 그들의 팬이었다”며 “우리는 그들을 만나 작곡과 프로듀싱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보이밴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제작진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빌리 아일리시, 피니어스 오코넬과의 만남은 주목할 만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메인 예고편에 수록된 OST 'Nobody Like U'를 비롯, 주인공 '메이'와 친구들이 열렬히 좋아하는 보이밴드 '포타운'의 음악 3곡의 작사, 작곡을 맡은 남매는 감각적인 OST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빌리 아일리시, 피니어스 오코넬 남매의 OST 참여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오는 3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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