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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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은영이 아들의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1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내돈내산 돌잔치 후기! 돌끝맘이 공유하는 돌잔치 준비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낮잠을 자고 일어난 아들 범준이와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범준이 돌잔치 후기를 말해보려고 한다. 궁금한 점 아쉬운 점 공유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산 장면을 본 게 엊그제 같다. 역아여서 돌리는 장면 출산 장면을 보면서 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라니 시간 빠르다'라는 댓글이 많았는데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박은영은 범준이의 돌잔치 정보를 공유했다. 먼저 "호텔에서 돌잔치를 했다. 호텔에서 결혼을 하면 웨딩마일리지라고 3년동안 쓸 수 있는 카드가 있다. 돌잔치를 결혼한 호텔에서 할까 하다가 색다른 곳에서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에 선택했다. 집에서 가깝다. 10분 거리? 한 쪽에는 포토존을 꾸미고 한 쪽에는 전통 돌상으로 꾸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식, 중식, 양식 중 중식을 선택해 음식을 준비했다며 "가격은 큰 차이 없다. 저렴한 거부터 중간 가격 비싼 거까지 있는데 양이 조금 적었다"라고 아쉬운 점을 덧붙이기도 했다.

돌 의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은영은 기성복을 구매하려고 헀으나 디자이너의 조언에 따라 본인에게 어울리는 의상으로 맞춤 제작을 하게 됐다고 했다. 더해 "나는 조금 더 어려보이는 그런 엄마가 콘셉트로 레몬빛 원단으로 제작을 해주셨다. 직접 해주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옷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라며 만족했다.

박은영은 구두에 고민이 많았다면서 2만원대 구두를 구매해 만원대 구두 장식을 따로 사서 달았다고 했다. 그는 이를 두고 가성비갑 결정이었다며 추천했다.

돌잡이 용품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박은영은 남편의 의견을 따라 돌잡이 상에 우주선을 별도로 준비해 올렸다고도 했다.

이어 화제를 모은 라이언킹 포토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은영은 "많이들 놀라시더라. '스케일이 왜 이렇게 크냐' '돈을 얼마나 쏟아 부은 거냐' 하시는데. 우리가 차에서 '라이언킹' OST를 많이 틀어주는데 좋아한다. 그래서 범준이에게 어울리는 '라이언킹' 콘셉트를 했다"라고 전했다.

돌케이크에 대해서는 맛도 모양도 좋았지만 너무 비쌌다면서 가성비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다고 했다.

"범준이가 2월생이라 보통 10개월에 돌 스탭을 찍어서 돌잔치에 장식을 하는데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패스했다. 그래서 아쉬운 건 돌잔치에 사진을 장식할 게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은 걸 전시했다"라고 아쉬운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끝으로 박은영은 "범준이 돌잔치를 오버한 이유는 아이를 늦게 낳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나는 백일 사진도 없고 백일 잔치도 못했다. 돌잔치를 했다는데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그래서 우리 범준이는 나중에 기억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욕심에 돌잔치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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