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미선의 꾸밈없는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인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대청소 동네 코인 빨래방에서 이불빨래 사람도 없고 좋구만 처음 이용해 봄 ㅋㅋ 동네 아저씨인 줄 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검은색 모자에 패딩, 네이비 컬러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크하면서 내추럴한 데일리룩을 뽐냈다.
이날 박미선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공허한 눈빛으로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줘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장영란은 "어머 언니 파이팅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박미선을 응원했다. 신봉선은 "대청소의 피곤함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BN '조선판스타', KBS1 '운동맛집'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2 예능 '주접이 풍년'에 출연 중이다.
박미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을 통해 요리, 먹방, 운전, 운동, 코스프레 등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56세인 박미선은 끊임없이 도전하며 구독자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선사하고 있다. 나이를 잊게 하는 그녀의 열정적인 일상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박미선은 '나는 박미선' 채널을 통해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고, 그녀의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은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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