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수진이 남자친구, 친구와 함께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방송인이자 크리에이터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기가 한국인가 미국인가...? 한국에서 thanksgiving 보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20년지기 친구와 함께 등장한 배수진은 "얘는 제 절친이다. 20년 넘게 알았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친구가 졸업을 해 케이크를 사왔다"고 파티 현장을 공개한 뒤, 친구가 촛불을 불자 "입냄새"라고 장난을 쳐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배수진의 남자친구를 포함한 세 사람은 팬케이크 등 음식을 해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배수진은 "10년 만에 제 미국 친구와 땡스기빙을 보내겠다"면서 홈파티를 위한 쇼핑에 나섰다. 세 사람은 칠면조를 대신한 닭 요리, 파이와 와플 등 화려한 음식들로 추수감사절을 기념했다.
배수진은 남자친구, 친구와 함께 보드게임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친구를 배웅했다. 또 영상 말미에는 아들을 위해 구입했던 퍼즐 선물까지 전해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 지난 2020년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배수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했는데, 이 남자친구는 결혼 전 교제했던 남자친구라고 밝혔다. 또 최근 대출을 받아 남양주에 집을 마련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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