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비가 극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4시간 짠내나는 육아 Vlog (육아로 지친 내 삶에 큰 도움을 주는 육아템 소개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나비는 보행기에 탑승한 아들을 앞에 두고 잠시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나비는 뻣뻣한 몸을 실감하는 듯 "아기 낳고 좀 쉬면서 몸을 회복해야 하는데 계속 육아하고 일하고 하니 몸이 회복이 안되는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나비는 아들에게 분유를 먹인 뒤 화장실마저도 잠깐의 틈을 빌려 빠르게 다녀오는가 하면, 육아는 저녁까지 계속해서 이어졌다. 나비는 아이를 그네에 잠시 태운 뒤 "이 그네가 없었으면 육아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이준이가 그네를 좋아하고 이 그네를 태우는 5~10분이 나한테는 쉬는 시간 같은 느낌"이라면서 "아기가 점점 무거워지니 안아주기가 힘들다"고 고백했다.
늦게까지 육아는 계속됐다. 또 아들을 잠시 점퍼에 태운 나비는 이 육아 기구를 추천하며 "굉장히 만족한다. 돈이 정말 안아깝다. 이것도 하루에 15분에서 20분 정도 타면서 운동을 하는데 이거 타는 시간만큼은 내가 앉아서 쉴 수 있고 아이 옆에서 누워있을 수 있다. 아기들 전신 운동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비는 쪽잠에 빠져들었다. 잠든 나비를 대신해 남편이 육아 바톤을 이어받았으며 남편 역시 "1시간째 재우고 있다. 이준이가 잘 시간을 안한다"고 고충을 나눠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2월 7일 멜로망스의 '선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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