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정시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시아버지 백윤식의 과거 연인 논란이 터진 날, 며느리 정시아가 영화 '오베라는 남자'를 보고 의미심장한 글을 적어 화제다.

23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을 혼자 살 수 있을까요?", "사는 게 이런 거구나", "정직함이 제일이란다", "사람들이 각자의 신념에 따라 싸웠다네"라고 말하는 영화 '오베라는 남자'의 장면들을 캡처해 게재했다.

영화 '오베라는 남자'의 대사들이 정시아의 마음을 울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대사들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컬링 퀸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백윤식 측은 그의 전 연인의 에세이 출간과 관련해 "현재 당사는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며, 관련하여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출판업계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기자이자 백윤식의 30살 연하 전 연인 K씨는 오는 3월 2일 에세이를 출간한다. 책 내용에는 백윤식과 3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과 임신을 계획했지만 이별까지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던 과정을 담길 예정이라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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