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월간지 '우먼센스' 3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우먼센스'는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그룹 ‘마마돌’로 복귀한 가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청순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희는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무대에서의 희열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엄마가 아닌 가수로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지인의 반응에 대해선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방송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많이 울었다고 했다”며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던 거 같다”고 말했다.

가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시청자 댓글을 언급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또래 여성들이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위로받았다고 말했을 때 마음이 뭉클했다”며 “육아로 지쳤던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 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화제가 됐던 몸매 관리 비법을 언급했다. 가희는 “맵고 짠 음식을 기피하고 가벼운 몸으로 운동을 병행한다”며 “주로 필라테스와 춤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두 자녀의 육아 방법도 공개했다. 가희는 “나와 남편의 육아 원칙은 부부 중심으로 사는 것”이라며 “부모가 좋은 방향으로 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가희의 화보 인터뷰는 '우먼센스' 3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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