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먼킴이 딸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교길에 소세지 #프레첼 하나를 다 먹는 널 보니 시간이 빠르긴 빠르다, 하나 사주면 반은 남기던 아가였는데… 2636일 동안 잘 몰랐는데 참 많이 컸다 우리딸. 아빠는 니가 이렇게 다행스럽게 커가는 동안 34년 만에 나온다는 #비틀쥬스 속편 이야기에 작년에 본 영화 속편이 나온다는 것 마냥 두근거리고 운동도 한다고 하는데 어깨가 덜그덕 거려서 #정형외과 와 #한의원 을 동시에 들락거리고 목이 컬컬 하면 해야할 일들을 못하게 될까봐 더럭 겁이나서 자가키트도 몇개씩 해보고 잠 안오는 밤에 혼자 앉아 돌아가신 할아버지처럼 치즈 몇장에 안마시던 얼음 안넣은 블랜딩 위스키도 마시는 나이가 되어버렸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아직 아빠 일가면 언제 들어오냐고, 아빠 보고싶다고, 같이 자자고, 같이 놀자고, 아침마다 #kissinghands 해달라고, 빙글빙글 해달라고, 사랑한다고… 아직 아가 내 딸, 사랑한다. 아, 그러고 보니 작년에 김배우가 뮤지컬 비틀쥬스 했구나… 일년이 안돼서 작년에 본것 같았구나… 그렇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이 과자를 맛있게 먹으며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예쁘게 성장한 루아나리 양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먼킴은 배우 김지우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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