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으로부터 받은 화이트데이 선물을 자랑했다.
14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났더니 신랑이 사라졌다. 집앞에 절친이 고민상담하러 찾아 왔단다. 밤새 일하다 나가서 피곤할 것만 걱정하며 잠 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물을 짜란!?? 오늘 화이트데이라 몰래 준비하려고 백화점 오픈까지 기다렸다가 다녀왔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에게 목걸이와 꽃다발 선물을 받은 모습이다. 꽃다발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슬기는 "결혼 2년차. 이쁜짓은 변함 없네. 아니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는 중♥"이라고 심리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근데 여보, 나 십자가 목걸이 전에도 사줬던거 알지? #사랑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또 지난해 10월 1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