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인스타그램
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한영이 박군과의 집 데이트인 듯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볶음밥 사진을 게재했다. 한영은 사진과 함께 "하트볶음밥"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영은 볶음밥에 하트 모양 치즈를 얹고 하트볶음밥을 만들었다. 한영은 하트볶음밥의 인증샷을 직접 찍어 남기고 있다.

또 하트볶음밥이 놓인 자리 맞은 편에는 누군가 앉을 예정인지 수저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이에 한영의 하트볶음밥이 결혼 예정인 박군에게 주기 위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영은 박군과 공개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당시 박군의 소속사 토탈셋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방송인 한영 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8살 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키 역시 8cm가 차이나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영과 박군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거리낌없이 드러냈다.

공개열애 인정 후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알려드릴 계획이 있었던지라 바로 말씀드리지 못하고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해 연애 스토리부터 프러포즈 과정을 밝혔다. 당시 박군은 "제가 힘들 때 저를 잡아준 사람이 누나"라고 하기도 했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오는 4월 말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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