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인스타그램
신지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지수가 잠이 많은 자신의 체력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오후 배우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영화라도 보고 싶은데 너무 조리다. 아이 등원시키면 아침 먹고 바로 몇 시간을 자는데 열두시도 안 된 시점에 이렇게 눈꺼풀이 무거울 일?"이라며 낮잠을 잤음에도 잠이 오는 자신의 상황에 속상해했다.

신지수는 "잠이 이렇게 많은 인간이었을 줄이야. 틈만 나면 잘 생각 뿐 아무 생각이 없다. 왜 태어났니가 딱 어울리는 사람인데 지켜야 할 존재가 있어 그나마 사람 구실하고 사는 듯"이라며 "자는 게 제일 좋아"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런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또한 신지수는 얼마 전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지수는 최근 37kg에서 35.7kg로 더 몸무게가 빠졌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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