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스트레이키즈가 특유의 매운맛에 절제미까지 갖추고 컴백했다.

18일 오후 1시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의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을 포함한 총 7곡이 모두 공개됐다.

지난 정규 2집 'NOEASY' 활동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한 스트레이키즈는 이번 '오디너리'로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노린다. 'ODDINARY’라는 앨범명에서부터 스트레이키즈만의 범상치 않은 매력이 드러난다.

‘이상한’, ‘평범한’을 뜻하는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합성해 독특한 앨범명 'ODDINARY'는 ‘평범한 우리들도 모두 이상한 면을 가지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비정상’들의 당당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팀 내 자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이번에도 타이틀곡 '매니악'을 작사, 작곡했다. 이에 작가 베르사최(VERSACHOI)와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 이후 또 한번 의기투합한 점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지점.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뿐만 아니라 스트레이키즈만의 귀에 꽂히는 표현과 화법이 매력을 더한다.

정상인 척 다들 힘 좀 빼/짓고 있는 미소들은 쎄해/Lock이 풀리면 다 똑같지/눈은 날 못 속여 ho

순진하게만 보다가 크게 다침/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네 toxic/이러니 돌지 warning

MANIAC/나사 빠진 것처럼 미쳐 MANIAC/핑핑 돌아버리겠지/MANIAC Frankenstein처럼 걸어/MANIAC MANIAC Haha 타이틀곡 ‘MANIAC’을 비롯해 ‘거미줄’, ‘Charmer’(차머), ‘땡’, ‘Lonely St.’(론리 스트리트), ‘피어난다 (방찬, 리노, 승민, 아이엔)’, ‘Muddy Water (창빈, 현진, 한, 필릭스)’(머디 워터)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 모두 'ODDINARY'라는 주제와 연결된다.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4월 월드투어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K팝 4세대 대표 그룹'으로서 이들이 어떤 커리어 하이를 찍을지 기대해볼만 하다. 한편 스트레이키즈의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의 전곡 음원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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