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육아를 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18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을 잔뜩 받는 아기. 아직 동생이 없으니 자기가 세상 제일가는 아기라고 생각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이 딸 셜록이를 목말 태우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4살이 되니 슬슬 앞으로의 교육도 고민되지만, 무엇보다 이 세상은 날 좋아해! 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게 키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치만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 일도 있을 테니,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고 성취하며 보람을 느끼는 아이였으면 좋겠다. (급 진지) 일단 기저귀나 떼자. #셜록29개월 #주말을앞두고"라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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