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아들과 남편의 투샷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래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둘 #스님둘 사랑에빠진둘.. 첫 #모자동실 ..어려워요 ㅠㅠㅠ 오늘밤에 과연 우리 둘이서 분홍이케어 할 수 있겠제..? 동훈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들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이언트핑크의 아내 한동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동훈은 몸을 낮춰 아기 침대에 누워있는 아들과 눈을 맞추고 있기도 하다.

자이언트핑크는 앞서 남편이 아들이 태어나면 함께 머리를 기를 생각에 머리를 밀었다고 전한 바 있다. 똑닮은 민머리를 자랑하는 한동훈, 자이언트핑크의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16일 자이언트핑크가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동훈은 SNS에 "4월 2일 예정이라 출산가방과 준비를 아직 생각만 하고 하지 않았는데, 어제 저녁 윤하가 갑자기 진통이 왔고 급하게 분홍이(이서)를 만나야 했다"라면서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우리 윤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며 "내 아들 진짜 잘생김. 머리 크기 차은우, 눈 서강준, 턱 권지용, 코 정우성"이라는 글로 아들 팔불출 면모를 자랑했다.

이후 자이언트핑크는 "갑자기 이틀 전에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 와서 병원을 왔다가 분홍이가 뿅..!!"이라는 글로 직접 출산 사실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몸상태를 고려해 제왕절개를 결정했다며 "저는 진통도 겪고 제왕까지 해서 최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전히 아프다면서도 밥은 잘 먹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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