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박진희가 환경을 생각하는 진심을 전했다.

19일 오후 배우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 저 투명플라스틱용기에서 뽑아낸 실! 저 실로 운동화를 만든거여요!!!얼마나 반갑던지!!!"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깨끗한 투명플라스틱을 찾기가 쉽지않다는 설명에 분리배출를 더욱 신경써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전에 만드는 이들도 좀 더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신난다!!! #지금의 소비는 미래 우리 아이들이 살 지구를 위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플라스틱 용기에서 나온 실을 인증하고 있다. 이어 그 실로 만들었다는 운동화를 신으며 만족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박진희의 마음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현재 KBS 1TV 새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하고 있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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