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아미들과 소통했다.
18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정국은 "나는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을 남겼다.
이에 한 팬은 "아미 생각"이라고 글을 적었고, 정국은 "이건 늘 하지"라고 답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정국은 능청미와 드립력을 뽐내기도 했다. "거울봐요 세상 유잼일 거예요"라는 말에 "널 보는 게 더"라고 답하는가 하면, "오빠 하늘에서 떨어질 때 안 아프셨어요?"라는 말에는 "좀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정국은 "정국이 발 아프니? 당신이 내 마음 속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라는 말에는 "어쩐지... 좀 욱신거리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 퍼포머로 합류해 3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또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정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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