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23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이 언니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열두시 땡 서프라이즈 케익이라뇨…♥ #감동 제가 잘할게요 민경언니, 혜진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해바라기 꽃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박지연에게 다가오고 있다. 케이크에는 '요니는 ♥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박지연은 "생일에 피드 잘 안올렸는데 코로나가 몇 년째다 보니 이렇게 추억 하나 기록하는게 나중에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이번 주 조금 자랑피드 올려도 이해해 주실거죠. 오늘 저 생일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에 김민경은 "니가 행복해해서 나도 행복하다~ 고마워~~ 행복하게 해줘서"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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