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인스타
서희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희원이 구준엽과 재혼을 한 가운데 전 남편 왕소비의 근황이 화제다.

21일 대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왕소비의 모친은 라이브 방송에서 서희원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후 왕소비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했다.

서희원의 재혼 관련 질문에 "왕소비는 잠을 잘 못 자고 있다. 누구에게나 불면증이 있을 텐데 이 모든 것이 경험이고 견뎌내야 한다"며 아들이 불면증을 겪고 있음을 고백한 것.

그러면서 왕소비 모친은 "웃는 자가 이기는 것 아니겠나. 어찌 됐든 재미있게 보내면 되는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재벌로 잘 알려진 왕소비와 결혼. 슬하 두 아이를 뒀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결혼 10년만 이혼했다. 서희원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자 왕소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 이혼은 누구와도 관련 없다. 모두가 새 삶을 시작했고 서희원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서희원은 20년 전 1년간 연애했던 클론 구준엽과 깜짝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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