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오정연이 FC아나콘다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석 달 간의 정규리그 동안 카메라에 담기는 시간은 정말 극히 일부일뿐 축구라는 스포츠와 경기의 승패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일 24시간 내내였기에-"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마지막 경기 후에야.. 팀원 모두가 다 불사르고 난 후에야... 설명하기 힘든 그런 모든 것들을 다 뒤로 하고 비로소 우리 7명 다같이 웃으며 사진 찍을 수 있었다"라며 "소중한 시간들을 틈틈이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땐.. 그럴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소중한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FC아나콘다 선수들이 한데 모여있다.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함께 인증샷을 찍은 것. 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언제 봐도 단아하고 예쁜 이들에게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해 12월 폐막한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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