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채정안이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루 일정을 공유했다.
22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돼지의왕 제작발표회]채정안의 스케줄 전 겟레디위드미/ 김동욱 배우 인터뷰/ 본업 vlog/ 여배우 스킨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나왔다. 완벽한 민낯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고 "너무 힘들다. 이제 일어났다"고 힘들어했다. 그는 "난 일어나서 양치하고 바로 따뜻한 물을 마신다"며 물을 끓여 마셨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컵을 흔들었고 채정안은 "나도 모르게. 폭탄주냐 이거"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제작발표회 일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한 뒤 각종 로션을 발랐고 "얼굴이 봄이 온 것처럼 화사하다"며 자신의 피부에 만족했다. 채정안은 팔자주름을 펴준다는 광고를 보고 산 로션도 바르며 "세월아 멈추어다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릭요거트로 아침을 해결하고 옷을 입은 그는 외출했다. 본격적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고 이어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떠났다.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는 무사히 마무리됐고 일정을 마친 후 김동욱은 채정안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채정안TV 파이팅"이라며 채정안에게 힘을 실어줬다. 채정안도 그런 김동욱에게 고마워했다.
채정안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건물에서 나왔다. 그는 "인형처럼 들어갔다가 좀비처럼 나온다"며 다소 지쳐있었다. 그 때 '돼지의 왕'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인 김성규가 보였고 채정안은 김성규에게 다가갔다. 이에 김성규는 "저도 채소다. '돼지의 왕' 많이 사랑해달라"고 했고 채정안은 그런 김성규의 어깨에 기댔다. 이에 김성규는 "부럽죠 여러분?"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돼지의 왕' 보시면 또 새로운 모습 보실 수 있을 거다"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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