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정음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24일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편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황정음은 출산 후 몸을 추스르고 있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채소와 빵 등이 밀봉돼있는 밀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이 선택한 간편식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부내 나는 그녀의 일상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SNS를 통해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오늘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후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코로나 시국에 너무 고생 많으신 실력자분들 최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의 득남 소식을 접한 전 세계 네티즌들은 "출산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얼른 회복 잘 하세요"라며 축하물결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첫째와 둘째 사진과 함께 "보물 1호", "보물 2호"라는 글을 덧붙이며 깊은 모성애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2004년 팀에서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등에 출연했다.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