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김형은 부친을 만났다.
3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부지 보러 갔었던 날에. 착하고 의리있는 우리 기욱이랑 화선언니랑 영수랑 같이 아빠 단골집 아구찜 이모집가서 맛나게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모처럼 너무 행복했다. 지난해 엄마도 돌아가시고 아빠 많이 적적하신데 자주 간다는게 맘처럼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다. 그래도 여전히 딸래미랑 술한잔 할수있어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또 갈게유♡♡♡ 형은아~ 나 잘해찌!!!!!^^하늘에선 우리 아빠 부탁한다~~~!!!!오빠야가 준 돈으로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故김형은 아버지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심진화의 따뜻한 마음씨와 의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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