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군검사 도베르만’이 생생한 촬영 현장의 뒷모습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이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그리고 김우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휴방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배우들은 카메라 앞에서는 초 집중모드로 프로페셔널함을 발산하는가 하면, 카메라 뒤에서는 어느새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극중 복수를 위한 콤비 플레이로 특별한 조련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안보현과 조보아는 촬영 틈틈이 대화를 주고 받으며 연기 호흡을 맞춰 보는 등 찰떡 호흡의 자랑했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배우들의 유쾌한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안보현은 극중 그의 상관인 법무참모 서주혁 역의 박진우와 함께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또 김영민과 김우석은 군사 법정을 배경을 꼭 닮은 엄지 척 포즈로 끈끈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최강 빌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오연수의 카메라 불빛이 꺼지면 등장하는 소녀 같은 모습부터 야망을 가진 냉철한 용문구 역의 김영민의 귀여운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군검사 도베르만’을 향한 배우들의 열정 또한 놓칠 수 없다. 특히 지난 6회에 등장했던 노태남(김우석 분)의 밀항 소식을 듣고 선착장을 찾은 도배만과 설악 패거리와의 대결 장면은 안보현이 현장에서 즉석 아이디어를 내면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는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바로 설악 패거리를 피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는 장면은 안보현의 제안으로 이루어졌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위해 바다로 과감히 뛰어든 그의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조보아의 열정 또한 만만치 않다. 조보아는 앉으나 서나 대본과 한 몸이 된 것처럼 촬영 중간에도 열공 모드 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군검사 도베르만’은 배우들의 열정과 애정, 그리고 노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군검사 도베르만-훈련일지’ 스페셜은 오늘(28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되며 29일(화)은 휴방한다. 9회는 오는 4월 4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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