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와 이세희가 결혼에 성공하며 행복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마지막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은 우여곡절 끝에 박단단(이세희 분)과 결혼하며 행복한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국은 박단단의 아버지 박수철(이종원 분)에게 정식으로 허락을 받은 후 박단단에게 직접 노래를 불러주며, 세상 달콤하고 아름다운 프러포즈를 펼쳐 ‘스윗남’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이영국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왕대란(차화연 분)에게 선물하며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가족간 대화합을 이뤄냈다.

지현우는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끼는 애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비롯해 스윗하고 다정한 남자친구의 매력, 자녀들을 생각하는 책임감 넘치는 부성애, 거짓 앞에서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모습 등 매회 적재적소에서 노련미 가득한 완급 조절 연기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시키며 주말 안방을 사로잡았다.

한편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키며 지현우의 표 완급조절 연기를 보여준 ‘신사와 아가씨’는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을 거듭하며 약 4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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