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쿨 유리와 백지영의 아쉬움이 가득 담긴 작별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쿨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가 백지영과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콘서트 차 미국을 방문했던 백지영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자 유리와 포옹을 하며 작별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공항에서 애정을 드러내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재석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 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갑던 겨울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지백이 잘가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쿨 멤버 유리와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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