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권미진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출산이 70일 정도 남아서 소올직히 몸이 매우 무겁지만 나의 피곤함과 귀찮음으로 내 아이의 하루를 재미없게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놀아줬다. 곧 아빠 퇴근이다! 야호~! #내일은뭐하지 #모레는뭐하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이 딸과 재밌게 놀고 있다. 출산을 앞두고도 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권미진이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 10년째 유지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그해 10월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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