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수진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2일 유튜버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대에 집을 샀다. 수진이의 집들이에 초대 합니다'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배수진은 누리꾼들과 함께 랜선 집들이를 진행했다. 배수진은 "댓글에 그런 말이 있더라. 살 거면 아파트를 사지 왜 빌라를 사냐고"라면서 "아파트는 너무 비싸고 그만큼 살 돈도 없었다. 두 번째는, 빌라는 집이 아파트처럼 오르진 않잖냐. 오를까 말까 이런 고민보다는 평생 살아야지 생각이었다. 이사를 가도 다른 사람한테 이 집을 전세로 넘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배수진은 새로운 집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요즘 빌라들이 너무 좋아져 아파트 같은 느낌이다. 이 빌라는 위치도 좋고 언덕도 없고 버스정류장도 있고, 빌라 단지여서 빌라들이 모여있다. 아파트 같은 느낌도 든다"며 "요즘은 빌라를 사도 불만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텅텅 털고 대출도 처음으로 사용한 집"이라고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배수진은 현관부터 화장실, 거실, 넓은 발코니까지 공개했다. 텔레비전과 스피커, 커튼 등의 세세한 인테리어는 물론, 남자친구의 아이디어로 제작한 아들 방의 가구도 눈길을 끌었다. 부엌에는 새로 구입한 6인용 식탁을 비롯해 냉장고 등 전자제품이 위치해 있었고, 이밖에 배수진은 창고와 안방까지 꼼꼼하게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지난 2020년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배수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했는데, 이 남자친구는 결혼 전 교제했던 남자친구라고 밝혔다. 또 최근 남양주에 집을 마련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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