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김민규가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규는 소파에 기대어 부드러운 미소를 짓거나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민규는 “오랜만에 찍는 화보라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도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서 금방 적응했다. 사진도 잘 나온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BS '사내맞선'에서 '차성훈' 역할을 맡은 김민규. 연기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몸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또 웹툰 원작에서 차성훈은 차가워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면이 있다. 그런 부분을 연기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동료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아무래도 같이 작업하는 배우들과 호흡이 맞지 않거나 사이가 어색하면 연기의 케미가 잘 안 나온다. 하지만 드라마 보신 분들은 아실 거다. 우리는 굉장히 케미가 좋다. 그래서 드라마 시청률도 잘 나오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연기하지 않을 때의 김민규의 실제 성격에 대해 “전형적인 무뚝뚝한 남자다.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게임을 즐겨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꿈꾸는 사랑의 모습이나 이상형을 묻자 “눈이 예쁘고 예의 바른 분이었으면 좋겠다. 또 나처럼 고양이를 좋아하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공감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사람 김민규로서는 그냥 나대로 김민규였으면 좋겠다. 배우 김민규와 사람 김민규의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민규의 패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더스타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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