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스토리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자이언트핑크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5일 가수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급하게 분홍이 낳으러 간 흔적..ㅎㅎㅎ 자리 배치도 못하고 다 쑤셔 넣고 갔네..ㅋㅋ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왔는데.. 두렵다.. 하하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자이언트핑크는 아기용품들로 가득한 공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자이언트핑크의 모성애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3월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그녀의 남편 한동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사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분홍이라는 축복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개월간 고생하는 윤하를 보며 좀 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 거 같다. 4/2일 예정이라 출산 가방과 준비를 아직 생각만 하고 하지 않았는데 어제 저녁 윤하가 갑자기 진통이 왔고 급하게 분홍이(이서) 를 만나야했다"고 덧붙이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동훈 씨는 "어쨌든 내 아들 잘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윤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내 아들 진짜 잘생김 머리 크기 차은우 눈 서강준 턱 권지용 코 정우성"이라며 팔불출 면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여운 세 가족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 사업가 한동훈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으며 한동훈 씨는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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