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슬리피가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10일 래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미숙한 점도 많았는데 모두 이해해 주시고 과분하게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떤 말로도 다 표현이 안 되네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분 한 분 감사한 마음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받은 축복 그대로 평생 베풀면서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부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리피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담겼다. 슬리피는 감격스러운 결혼 소감을 전하며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슬리피는 8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지난 9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코로나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또 슬리피는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예비신부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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