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현빈, 손예진의 결혼한 지 13일째, 미국 신혼여행까지 팬들이 몰려가며 불필요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세기의 결혼이라 다른 걸까.
지난달 31일, 현빈과 손예진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대한민국 톱스타인 데다가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실제 커플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영화 같은 결혼을 했다.
현빈, 손예진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톱스타들이 결혼식에 총출동됐으며, 비공개 결혼식임에도 불구하고 장소, 축가, 하객 리스트, 답례품 등 결혼식 정보에 관한 관심이 쏟아졌다.
결혼식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는 현빈, 손예진의 계획 역시 마찬가지였다. 대중들은 두 사람의 신혼여행을 궁금해했고, 지난 1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한 지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현빈, 손예진을 보기 위해 공항에는 팬들과 취재진도 몰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공항에 나타났고, 다정한 투샷을 보기 위한 관심이 쏟아졌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현빈과 손예진이 시간차를 두고 공항에 도착하고 수속을 마쳤다. 그러나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두 사람이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포착됐다.
현빈, 손예진의 신혼여행지인 미국까지 팬들은 몰렸다. 또 두 사람이 현재 로스엔젤레스에 머무는 절친 이민정, 이병헌 부부와 조우할지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현빈, 손예진은 결혼부터 신혼여행, 그리고 로스엔젤레스에서의 일정까지 주목받고 있다. 세기의 부부의 탄생이라지만, 13일째 지속된 관심이 꼭 필요한 것일까.
현빈, 손예진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사생활은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불필요한 관심은 줄이고, 두 사람이 진정으로 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존중해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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