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길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5일 가수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꾼 #최수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이 소파에서 잠든 아내에게 신문지를 덮어준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불 대신 신문지를 덮어준 길의 장난기 넘치는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2004년에 이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방송 복귀한 이후 2017년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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