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인스타
박지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지연이 이수근을 위해 한밤중 메밀면을 대령했다.

19일 오전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 늦은 저녁. 컨디션 기분. 남편이 메밀면 드시고 싶다해서 메밀면 삶아서 들기름 3스푼에 간장 2스푼 설탕 반스푼 넣고 조물조물, 집에있는 이것저것 올려서 한상 차려드렸어요~ #오늘도수고하셨어요 #긍정의힘 #지치지말자 #좋은밤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지연이 차려준 메밀면을 맛있게 먹고 있는 이수근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또한 4년째 신장 투석을 받고 있는 박지연임에도 남편 이수근을 향한 내조는 여전해 존경심을 안긴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