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산다라박이 2NE1 완전체 무대에 대한 벅찬 심경을 고백했다.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에 "Tmi인가 싶지만 그래두 랙잭이들한텐 좀 더 얘기하구 싶어서…난 '복면가왕' 녹화도 있고 해서 멤버들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거든…스케줄이 아무것도 없었으면 공연 끝나고 며칠이라도 더 있으면서 같이 시간 보내고 싶다고 했는데…스케줄 조정이 쉽지가 않지"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뒤에 미리 잡힌 스케줄들이 좌라락 있었고 해서 결국 공연 끝나고 아쉽게 헤어지는데…헤어질 때 한참을 울었다 ㅠ.ㅠ 이렇게 다 가구나면 너무나 허전할 거 같다고…보고 싶을 거라고 차안에서 떠나지 못하고 한참을 부둥켜안고 울었다 ㅠㅠ"고 덧붙였다.

또한 산다라박은 "아… 슬퍼…ㅠ.ㅠ 우리 또 만나면 되자나! 흑…마치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하는 연인 마냥..채린이두 그렇게 우는거 정말 흔치 않은 일이거든. 그만큼 이번에 함께 하면서 행복했다는 거구 좋았단 거구"라고 털어놨다.

한편 2NE1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2(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22)' 무대에 등장,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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