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함연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박하선의 세심한 선물에 감동했다.

20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광광 우러여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함연지는 박하선에게 받은 책과 편지를 공개했다. 박하선은 편지를 통해 "구했으려나 모르겠네~ 절판된 건 새 책 같은 중고를 구해서 보는데 두 번 튕기고 세 번째 구했어. 상태가 아주 좋진 않지만 요즘 연지가 준 샴페인과 안주들을 홀짝홀짝 잘 먹고 있어서 고마워서. 마음만 받아줘. 건강 챙기며 하고 또 봐"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또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았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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