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씨 인스타
이수진 씨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28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가로수길에서 보낸 여유로운 한 때.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상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너무 특별했어요. 아이들 촬영 일정으로 3시간의 자유시간이 생겼지 뭐예요. 무려 #가로수길에서 ㅎㅎ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란 생각에 마음이 들떠서 어찌나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던지. 평소 먹고싶던 스테이크도 먹고, 가고 싶던 베이커리에서 커피와 빵도 먹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잠깐이었지만 제겐 꿀처럼 달콤한 시간이었던 것같아요. 이번주를 버틸 힘이 되어 주고요. 하지만 다시 아가씨 때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전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래요^^ 혼자서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아무리 달콤한들 품 안의 다섯 아이가 주는 꽉 찬 사랑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너무 당연한 얘길 했나요?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수진 씨가 자유시간에 홀로 스테이크를 먹으며 먹방을 찍고 있다. 첫째 쌍둥이 자매와 친구라고 해도 믿을 자태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재시는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