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상미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가수 이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남의 결혼식을 가야 데이트가 가능한… 시어머님 찬스로 결혼식 참석을 빙자한 데이트를 크크 단 3시간이었는데 왜케 좋나요ㅋㅋ"라고 전했다.
이어 "신부보다 제가 쬐끔 더 신났던 것 같네요 ㅎ 날씨, 음악, 장소, 주인공들 모든게 아름다웠던 야외웨딩. 광원씨 결혼식"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미는 남편의 볼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 이상미의 꿀 떨어지는 눈빛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밴드 익스 보컬 출신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잘부탁드립니다’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연하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유방 혹 제거 수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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