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설가 이외수가 오늘 별세했다.
25일 오후 6시 40분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이외수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앞서 지난 2020년 3월, 이외수는 뇌출혈로 쓰러져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이에 이외수는 3년째 투병 중이었다.
지난 2014년에는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기도 했다. 당시 이외수는 폐기흉 수술, 유방암 판정까지 받았지만 모두 완치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다시 뇌출혈로 쓰러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외수는 병원에서 투병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외수의 빈소는 강원효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외수는 소설 '훈장', '들개', '벽오금학도'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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