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인스타
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힙합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들에게 미리 사과했다.

27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달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유전#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 웃통을 벗고 아들 하음 군과 놀고 있는 모습이다. 하음이는 아빠와 노는 것이 재미있는 듯 꺄르륵 웃고 있다.

하지만 민머리인 길은 아들에게 "유전 미안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음아 웃을 때가 아니다", "유전이라뇨. 한 세대 건너뛸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2004년에 이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방송 복귀한 이후 2017년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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