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라 피티안 인스타그램
사진=자라 피티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한 자라 피티안과 남편이 미성년자 성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마법사 역을 맡았던 자라 피티안이 남편 빅터 마르케와 14가지 그루밍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자라 피티안 부부는 지난 2005년~2008년에 10대 소녀에게 술을 먹이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더욱이 일부는 촬영했다고.

당시 자라 피티안과 빅터 마르케는 영국 노팅엄셔의 무술 강사로 일했다.

현재 성인이 된 10대 소녀는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알 수 없었다"며 "피티안을 우러러보고 모든 면에서 그녀처럼 되려고 노력했을 뿐이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자라 피티안 부부는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자라 피티안은 무술인으로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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