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현빈, 손예진 부부가 2주가 조금 넘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한국으로 돌아왔고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했다. 특히 현빈은 아내인 손예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현빈, 손예진 커플은 지난 달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톱스타들의 연애와 결혼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들썩이게 했고 이들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지만 세세한 정보들이 공개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이들은 결혼 11일 만에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지난 1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한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다만 미국에서도 이들의 사생활은 보호받지 못했다. 미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두 사람은 많은 팬들에 둘러싸이는가 하면 이들의 데이트 일상들이 사진으로 찍혀 온라인에 퍼지기도 했다. 톱스타이기에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할 수 있지만 세상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에서까지 과도한 관심으로 몸살을 앓게 되는 것은 안타까울 뿐이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관심에 화답했다. 이들의 프로 의식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본격적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하며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배우로서도 열일을 이어갈 예정.현빈은 영화 '교섭'과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하얼빈' 출연도 확정지었다. 손예진은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부부로 새롭게 인생을 펼친 이들이 배우로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은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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