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해 본격적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28일 오후 현빈, 손예진 부부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 11일 신혼여행을 즐기기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한 후 17일 만의 귀국이었다.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밝은 모습이었다. 현빈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검은색 슬랙스 바지를 입었고 손예진은 하얀색 티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평범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마스크는 물론 모자까지 착용해 꾸밈 없이 내추럴하게 등장했다.
그럼에도 이들의 비주얼은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현빈과 손예진은 공항을 가득 메운 팬들을 비롯해 취재진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또한 다정한 포즈를 취해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빈은 시종일관 손예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신혼다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빈,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뒤 다음 작품이었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인을 연기하며 실제 연인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지난달 31일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세기의 부부로 거듭났다.
결혼식을 마치고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미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의 데이트 일상이 팬들에 의해 사진 찍혀 공개되는 일들도 있었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밝게 웃고 있었다.
신혼여행을 무사히 다녀오며 본격적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이들 커플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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