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이수근을 위해 아들과 함께 준비한 도시락을 공개했다.

5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어린이날. 태준이랑 둘이 어린이날 기념으로 일하느라 아이들과 못놀아주는 마음 아플 아빠를 위해 역으로 도시락 선물을 준비해봤어요 ㅎ"라고 적었다.

이어 "사실 제맘대로 떡볶이 동료분들께 맛보여드리고싶어서 싸자고 했지만 ㅋㅋ 어찌됐든 태준이 계란까고 뚜껑닫고 설거지하고 둘이서 완성. 이제는 어린이날이라고 친구들과 놀러나가니 저는 자유라 이제 쌋고 커피한잔하러 가게용. 신난다"라고 말했다.

또 박지연은 "착한 태준 땡큐. 태준친구들이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친구들꺼까지 완성. 친구들 ,이따와서 먹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아들과 함께 준비한 도시락이 담겨있다. 떡볶이와 고기, 계란말이, 콩나물 무침, 도라지 장아찌 무침, 어묵탕 등 알찬 음식들이 눈길을 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진 아들도 그런 엄마를 살뜰히 보조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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