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로제가 그린 멤버들의 모습은? 행크도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로제는 "제가 쓰는 프로필이다. 이름은 로제다. 1997년 2월 11일생이다. 혈액형은 B형, 별자리는 물병자리다. 별명은 챙로랑이다"라고 소개했다.
가장 많이 하는 포즈로 "이렇게 째려보는 표정이다. 뭔가 좀 화가 난 느낌이다. 속으론 웃고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마라"라고 했다.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밥을 골랐다. 로제는 "밥이 정말 너무 먹고 싶다. 반찬은 상관없고 너무 밥이 먹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늘 착장 중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옷은 다 마음에 들었다. 가방은 엄청나게 큰 게 마음에 들었다. 입국할 때 들었는데 너무 편하더라. 제가 필요한 게 다 들어갔다. 이사하는 느낌이었다. 진짜로 많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추천하는 봄 노래로 'Take Me Where Your Heart is'를 골랐다. 로제는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는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지금 가장 생각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제니는 곰같이 귀엽다. 리사는 고양이가 생각한다. 리사는 밝고 긍정 바이브다. 지수 언니는 이 스티커다"라고 스티커를 꺼냈다.
촬영 끝난 후 집에 가서 하는 일로 "아무래도 밥을 먹지 않을까 싶다. 밥을 보고 좋아하는 저를 그려봤다"라며 "최근에는 냉면을 맛있게 먹었다"라고 전했다.
여름 휴가로 바닷가를 가고 싶다며 "제 그림 실력을 보고 팬들이 실망할 것 같다"라고 절망했다.
끝으로 로제는 "어렸을 때 스티커를 모으기만 하고 아까워서 쓰지 못했다. 이렇게 막 쓸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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